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매싱 펌킨스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90년대를 호령한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들 중에서도 [[너바나]], [[펄 잼]], [[앨리스 인 체인스]], [[위저]], [[R.E.M.]], [[플레이밍 립스]], [[제인스 어딕션]], [[페이브먼트]] 등과 함께 대중뿐만 아니라 평단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밴드이다. 전반적으로 서정적인 미국식 멜로디에 사이키델릭한 편곡과 진한 퍼즈 및 디스토션 사운드를 입힌 얼터너티브 록이라는 게 1~3집까지의 평가이며, 4집부터는 [[일렉트로닉]]에 영향을 받은 얼터너티브 록으로 평가받고 있다. 뭐니뭐니해도 밴드의 최전성기는 2집 [[Siamese Dream]]부터 3집 [[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]]까지의 시기. 물론 1집 [[Gish]]도 평단에서는 수작이라고 평가받았지만 대중적인 인기와 음악적 평가 모두 정점을 찍은 시기는 2집부터 3집까지다. 4집부터는 대중적인 인기도 식고 평단의 평가 또한 낮아졌다.[* 다만 4집 [[Adore]]는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시간이 지난 현재는 일부 평단에서 호평받고 있다. 한 예시로 [[피치포크]]는 이 앨범이 스매싱 펌킨스의 앨범 중 가장 과소평가된 앨범이라고 말하며 8.5점을 매기기도 했다.]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새 앨범을 내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으며, 대중들에겐 살아있는 얼터너티브 록의 신화 대접을 받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